PassaTime↗모든 이야기
짧은 이야기 08 / QR 코드

주문하지 않은 소포의 QR 코드를 찍기 전에, 이 한 가지를 확인하세요.

뜻밖의 선물처럼 보여도 QR 코드는 가짜 로그인·결제 페이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름과 주소가 적힌 소포가 도착했는데 발신자는 모릅니다. 안에 든 쪽지는 선물이라며 누가 보냈는지 또는 반품 방법을 확인하려면 QR 코드를 찍으라고 합니다. 미국 FTC는 이런 낯선 소포가 개인 정보를 빼내는 피싱 사이트나 악성코드로 연결될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QR 이미지만 보고 연결된 주소가 진짜인지 알아보기 어렵고, 이미 주문한 물건이 아니라면 확인할 배송 내역도 없습니다. FTC 자료는 미국에서 보고된 수법을 설명하므로 모든 국가·소포에 똑같이 적용된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기억할 점: 코드를 찍지 말고, 실제 주문 여부를 쇼핑몰 계정과 가족에게 먼저 확인하세요. 이미 비밀번호를 입력했다면 해당 사이트의 비밀번호를 즉시 바꾸고 2단계 인증을 켜세요. 결제정보를 넣었다면 카드사나 은행에 바로 연락하세요.

FTC의 미국 소비자 경고를 바탕으로 한 안내입니다. 낯선 소포를 받았다는 사실만으로 계정이 해킹됐다고 단정하지 않습니다.

출처: FTC, 뜻밖의 소포와 QR 코드 사기 · FTC, 주문하지 않은 소포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