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벌랜더의 딸은 왜 마운드로 달려갔을까?
9월 26일, 벌랜더의 마지막 빅리그 선발 6회. A.J. 힌치 감독이 관중석을 가리키자 7살 딸이 달려와 그를 안았습니다.
- 6회벌랜더가 21년 선수 생활의 마지막 선발 등판을 마쳤습니다.
- 감독의 손짓A.J. 힌치가 관중석을 가리키자 딸 제네비브가 마운드로 달려왔습니다.
- 손을 잡고 퇴장제네비브는 아빠를 안았고, 둘은 기립 박수 속에 함께 걸어 나갔습니다.
제네비브는 아빠 이름과 등번호가 적힌 타이거스 유니폼을 입고 있었습니다. 팀 동료들이 둘을 둘러싼 뒤, 아내 케이트 업턴도 마운드로 와 벌랜더를 안았습니다.
벌랜더는 21년 선수 생활의 557번째이자 마지막 선발 등판에서 5⅓이닝을 던졌습니다. 5안타 2실점, 볼넷 1개와 삼진 6개를 기록했습니다. 디트로이트는 9회 3득점하며 피츠버그에 4-3으로 끝내기 역전승했습니다.
출처: Associated Press · MLB.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