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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이야기 57 / MLB · 저스틴 벌랜더

저스틴 벌랜더의 딸은 왜 마운드로 달려갔을까?

9월 26일, 벌랜더의 마지막 빅리그 선발 6회. A.J. 힌치 감독이 관중석을 가리키자 7살 딸이 달려와 그를 안았습니다.

  1. 6회벌랜더가 21년 선수 생활의 마지막 선발 등판을 마쳤습니다.
  2. 감독의 손짓A.J. 힌치가 관중석을 가리키자 딸 제네비브가 마운드로 달려왔습니다.
  3. 손을 잡고 퇴장제네비브는 아빠를 안았고, 둘은 기립 박수 속에 함께 걸어 나갔습니다.
벌랜더의 마지막 선발 등판에서 벌어진 세 장면

제네비브는 아빠 이름과 등번호가 적힌 타이거스 유니폼을 입고 있었습니다. 팀 동료들이 둘을 둘러싼 뒤, 아내 케이트 업턴도 마운드로 와 벌랜더를 안았습니다.

벌랜더는 21년 선수 생활의 557번째이자 마지막 선발 등판에서 5⅓이닝을 던졌습니다. 5안타 2실점, 볼넷 1개와 삼진 6개를 기록했습니다. 디트로이트는 9회 3득점하며 피츠버그에 4-3으로 끝내기 역전승했습니다.

출처: Associated Press · MLB.com.